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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스콧 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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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창고/기사클리핑'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1/02/10 문화노동자의 죽음, 그리고 문화산업의 사회적 착취구조...
  2. 2011/01/03 종편 사업자 선정 관련 기사
  3. 2010/12/07 한국 사회의 새로운 계급 구분 유형 / 정규직과 비정규직- "우리 아빠 직영인데 네 아빠 하청이지?"
  4. 2010/12/02 종편에 대기업 참여 예상 밖 '저조'
  5. 2010/09/29 그것이 역사다...
  6. 2010/09/27 100만원 DSLR, 1억원 방송용ENG ‘꿇어’
  7. 2010/08/26 어느 라이브카페 연주자의 쓸쓸한 죽음
  8. 2010/08/25 워크 스마트 - 시간과 장소의 개념이 사라지고 스케줄에 따라 일이 따라 다니는 방식
  9. 2010/07/14 케이블TV 101개 PP 매출 50억미만, 66개 자본잠식
  10. 2010/05/29 '희망의 감옥'이라는 이 사회 속에 남아있는 우리들의 초상 - 시간강사의 죽음 - (1)
  11. 2010/05/26 일본의 워킹푸어, 그리고 네트워크 난민
  12. 2010/04/29 [문화상품] 사진찍기 좋은 곳 Best - 장소와 공간에 대한 단상
  13. 2010/03/19 꿈 같은 드라마 뒤 '막장 착취 시스템'? (2)
  14. 2010/03/18 불량사회 : 도시 노동의 이중성 강화와 위기의 자영업 (1)
  15. 2010/03/05 [켄 프라이] 물건을 넘어 경험을...
  16. 2010/02/11 '베이비붐 세대'와 '88만원 세대'의 아이러니 (2)
  17. 2010/02/06 보이지 않는 착취의 더러운 냄새가 진하게 배어있다. 시청자는 그 악취를 전혀 맡지 못한다
  18. 2010/01/26 밥 딜런도 좋지만, '문화노동자'에게도 관심을!
  19. 2010/01/14 기득권층에 의해 백지화된 행정부처의 세종시 이전 문제 - 오히려 국회와 청와대 이전이 대안이 아니었을까? (1)
  20. 2010/01/01 집단최면의 대 축제
  21. 2009/12/25 문화산업의 허와 실...
  22. 2009/07/13 “방송사, 외주프로그램 저작권 독점 안돼” - [토론회] 비정규직 PD의 노동조건과 생활실태 (2)
  23. 2009/07/04 독립PD도 PD다…“같은 노동엔 같은 보상을”
  24. 2009/07/03 [언론사별] 비정규직법 시행…비정규직들의 반응
  25. 2007/08/03 2007년 7월 31일. 구글 기사클리핑 자료 - 비정규노동
  26. 2007/02/02 뉴욕발 ‘프리랜서 노동조합’이 뜬다
  27. 2006/11/27 지역주민운동 ACORN(Association of Community Organization for Reform Now) 사례와 융합적 사회운동 모델
  28. 2006/10/30 <2006 경제활동인구부가조사> 를 분석한다 - 비정규직의 규모와 차별의 고착화 국면
“사회가 죄인”… 굶주려 숨진 최고은 작가 추모 열기
경향신문 사회 2011.02.09 (수) 오후 9:53
숨진 채 발견된 시나리오 작가 최고은씨(32)에 대한 추모 열기가... 공지영씨도 트위터를 통해 “최고은씨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이 사회의... 산업노동조합은 9일 성명을 통해 “최고은 작가의 죽음은 영화산업 시스템의...

<성명서> 故 최고은 작가를 추모하며... 2011. 02. 08
성 명 서 총 1쪽 2011년 2월 8일 (화) 전화: **) ***-**** / 팩스: ***-**** / 이메일: ****@*****.*** 故 최고은 작가를 추모하며... 한 젊은 시나리오 작가가 병마와 굶주림에 시달리다 죽음을 맞은 사실이 뒤늦게 세상에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故 최고은 작가를 추모하며...

한 젊은 시나리오 작가가 병마와 굶주림에 시달리다 죽음을 맞은 사실이 뒤늦게 세상에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남긴 글이 이웃에게 음식을 부탁하는 쪽지였다니 말문이 막히고 안타까운 마음을 가누기 어려울 지경이다. 영화 스태프의 처우를 개선하고 이해를 대변해야 할 책무를 진 노동조합으로서 책임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다.

故 최고은 작가는 실력을 인정받아 제작사와 시나리오 계약을 맺었지만 이 작품들이 영화 제작으로까지 이어지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전해진다. 입버릇처럼 되뇌었다는 ‘5타수 무안타’라는 자조적 표현이 고인이 처했던 절망적 상황을 일부나마 짐작케 한다. 하지만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일련의 과정을 단지 고인의 불운 탓으로만 돌릴 수 있을까? 영화로 제작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고인의 노력이 최소한의 대가도 받지 못한 것이 합당한 일인가? 혹시 제작이 됐다하더라도 얼마나 대단한 대우를 받았을 것인가? 고인의 죽음 뒤에는 창작자의 재능과 노력을 착취하고, 단지 이윤창출의 도구로만 쓰려하는 잔인한 대중문화산업의 논리가 도사리고 있다.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의 이진원 씨의 죽음 역시도 증언하는 바와 같이 대중문화산업은 창작자는 생존의 벼랑 끝으로 내몰면서, 거대 자본의 배만 불리고 있다.

이처럼 창작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산업 시스템과 함께 정책 당국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영화 스태프들이 생존을 위해 자기 목소리를 내기 시작할 즈음인 2000년도의 연평균 소득은 337만원, 10년이 지난 2009년도 연평균 소득은 623만원으로 조사되었다. 조금 나아지기는 했으나 월급으로 치면 52만원이 채 되지 않는 액수로 여전히 최저생계비에도 턱없이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최소한의 생계를 위해 반복되는 실업기간 동안 실업 부조금을 지급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는 요구를 수없이 해왔다. 2006년 스크린쿼터 축소의 대안으로 영화발전기금 신설을 제시하던 당시 문화부 장관은 기금의 목적 중 하나로 ‘영화 현장인력의 처우 개선 및 재교육을 통한 전문성 제고’를 들었다. 지금까지 집행된 영화발전기금의 몇 %나 이런 목적에 쓰였는지 답답하기만 할 뿐이다. 만약 실업부조제도가 현실화 되어 고인이 수혜를 받았더라면 작금의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사회적 타살이 아니다 명백한 타살이다.

언제나처럼 가야할 길은 분명하다. 중요한 것은 또다시 슬퍼하고 추모하며 그렇게 잊어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고인이 남긴 짐이 너무 무거워 지고 가는 다리가 휘청거려도 끝끝내 가슴에 새기며 가야한다. 그것이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2011. 02. 08


[진보신당 논평] 굶어죽는 청년 창작인들을 보호하라 -고 최고은 작가 사망에 붙여

진보신당 성명 자료실 2011.02.09 (수) 오전 10:02
빵만이 아니라 영혼도 살찌울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홍대 인디신에서 음악 혼을 불사르다가 요절한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의 이진원씨 처럼 젊은 청작자들을 보호하는 우리 사회의 안전망은 부실하다 못해 전무하다....

'굶어죽은 불쌍한 최고은'...이게 다가 아니다
오마이뉴스 경제 2011.02.10 (목) 오후 12:41
[ ▲ 최고은 감독의 영화 <격정소나타>의 한 장면. ⓒ 아시아나국제단편... 그냥 같은 돈에 계약했습니다. 근데 이게 웬 촬영은 5개월, 6개월로...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사회적 타살이 아니다 명백한 타살이다. " 8일 오후...


‘88만원 세대’ 시나리오 작가의 죽음 중앙일보 생활/문화 2011.02.10
지난달 말 경기 안양시 월세방에서 시나리오 작가 최고은(32)씨가 지병과 굶주림에 시달리다 숨진 사실이 8일... 반응은 안타까움이었지 분노는 아니었다. 하지만 최고은씨와 달빛요정의 경우 나도 자칫 잘못하면 저렇게...

최고은 쪽지 “남은 밥 좀 주오”…사실상 유언
프라임경제 연예 2011.02.09 (수) 오후 6:16
단지 이윤창출의 도구로만 쓰려하는 잔인한 대중문화산업의 논리가 도사리고 있다”며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의 이진원 씨의 죽음 역시 대중문화산업이 창작자는 생존의 벼랑 끝으로 내몰면서, 거대 자본의 배만...


[대안?]
'인디생협'이 제2 달빛요정 막을까
시사IN Live 생활/문화 2011.02.09 (수) 오전 8:58
의원이 한 말이다. 지난해 말, 실종 아동을 되찾으려는 움직임이 일게 한 사건이 있었다. 2010년 11월6일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달빛요정) 이진원씨가 생활고에 시달리다 뇌출혈로 사망했다. 고 이진원씨가 즐겨 쓰던...

[이후 문화노동자 자살/죽음]
모델들 잇단 죽음…화려한 무대 뒤 무슨 사연이 한겨레 사회 2011.04.21 (목) 오후 3:05
이런 시스템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우울한 전망을 내놓았다. ■ 몸매관리의 덫, 죽음의 다이어트 패션모델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가 몸매 관리다. 양윤영씨도 “몸매관리가 고충”이라고 털어놓았다. 178㎝...
김유리 죽음 보도, 언론이 미쳤다 미디어오늘 사회 2011.04.21 (목) 오전 10:14
보이는 이 기사의 지면상 제목은 <김유리씨 죽음으로 본 모델들의 생활>이다. “김씨의 죽음으로 '모델들의 생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김씨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우리는 밥 반 공기 먹고 (오후) 6시 이후...

계약서 없으면 예술가 아니다? 국회 통과 ‘보호법’ 구멍 숭숭
한겨레 생활/문화 2011.11.03 (목) 오후 8:36
1월 시나리오 작가 최고은씨의 죽음으로 촉발된 ‘예술인보호법’이 진통 끝에 지난달 28일 국회통과해 내년 11월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는... 받는 예술인의 범위를 ‘계약서를 작성해 근로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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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사업자 선정 관련 기사를 클리핑하다. 지금은 그동안 지적되어왔던 정부의 언론장악 그림이 완결되는 시기인지도 모른다. 보수언론에 종편 특혜를 줄 것이라던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다른 신문사들과 달이 종편 사업자로 선정된 조.중.동의 기사는 가관이다. 언론이 중립을 지킨다는 말은 개웃음이다...

문제는 앞으로가 아닌가 싶다. 부풀려진 거짓 희망 속에서 광고나 보고 희희덕거리는 오락물 속에서 상품화되어야 하는 우리들, 그 속에서 아무런 희망도 얘기하지 않고 순응하며 조금씩 공멸해가야야 하는 사회... 숨막히는 사회.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특혜 남발 '종편', 신문사의 무덤 될라 프레시안 사회 2010.09.19 (일) 오후 1:41
가속화될 테니 내놓은 꼼수이다. 끝까지 당근을 흔들며 충성경쟁을 부추기려는 속셈인 것이다. 기업엔 '울며...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상파방송 채널 사이 사이에 종편을 끼워넣어 시청자의 눈을 뺏겠다는 술수도 부릴...

MBC 흔들며 ‘1공영 다민영’ 체제 밀어붙이기 PD저널 사회 2009.01.06 (화) 오후 4:25
경우 전국을 대상으로 하면서도 별도의 송신소나 송출 인력은 필요 없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다. 또 종편을 선택할 경우 지상파와 똑같이 9시 뉴스를 내보낼 수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MBC ‘민영화’ 격랑 불가피...

PD연, 종편사업자 선정 “MB정권 언론장악 결정판” 뉴스엔 2010.12.31 (금) 오후 6:40
사업자 선정까지 날치기와 오류로 점철됐던 종편사업자 선정이 최악의 결과로 마무리됐다"며 포문을 열었다. PD연은 "날치기 처리된 방송법을 바탕으로 시작된 종편 사업자 선정은 원천적 무효"라며 "종편 선정 감행은 현...

‘목줄’ 쥔 정부, 이번엔 ‘특혜’ 흔들며 종편 통제
경향신문 사회 2011.01.02 (일) 오후 9:44
대책’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종편 방송사로 4개를 선정하면서 지상파... 변동도 가시권이다. 문제는 지금까지 종편 허가권이 언론 관리의... 있게 된 것이다. ‘정권 재창출’용 종편 선정이라는 정치적 맥락이 거론되는...

종편 연말까지 일방 선정…야 무시하고 독주 한겨레 사회 4면4단 2010.11.11 (목) 오전 9:25
처리했다”며 “합의제 기구인 방통위의 존립 자체를 흔들며 최소한의 절차적 정당성마저 결여된 행위”라고 비판했다. 강상현 연세대 교수도 “종편이 보수 중심의 여론 독과점과 미디어시장 질서의 붕괴를 가져올...

종편시대, 유재석· 강호동 등 몸값 천정부지 예고 이투데이 연예 8분전
예상된다. 2011년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시대 오픈으로 방송가에... 지난달 31일 4개의 종편을 허가함에 따라 올 하반기에는 시청자들의 채널 선택권이 대폭 늘어나게 됐다. 종편은 보도를 비롯해 예능과 드라마,...


종편 출발부터 잡음…이번엔 "광고·채널배정 특혜 달라" 한국일보 생활/문화 7면 TOP 2011.01.02 (일) 오후 9:21
[종편 선정 그 후] <1> 특혜 퍼주기 논란 사업자들 "시장 안착위해 정책적... 방송통신위원회는 당초 종합편성(종편)채널 사업자 수를 미리 정하는... 31일 종편 사업자 선정 발표 이후 미디어업계의 관심은 온통 종편에 주어질...

[사설]‘조·중·동 종편’ 추가 특혜 안된다 경향신문 칼럼 2011.01.02 (일) 오후 9:11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합편성채널(종편) 사업자로 조선·중앙·동아일보... 사실상의 지상파로 불리는 종편이 생존할 수 있는 숫자를 1개라고 보았다.... 절대평가 방식으로 조·중·동 모두에 종편을 줌으로써 당초의 취지는...

[사설/1월 3일] 종편 무더기 선정, 미디어 재앙 막으려면 한국일보 칼럼 35면2단 2011.01.02 (일) 오후 9:15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종편 선정 결과를 보면 우려를 금할 수... 단언할 수 없다. 보수언론의 무더기 종편 진출이 가져올 부작용은 한 둘이... 과열경쟁도 심각한 문제다. 종편이 선택할 생존전략은 뻔하다. 기존 광고시장...

[시론]종편사업자 선정은 원천무효다 경향신문 칼럼 2011.01.02 (일) 오후 7:31
해체하고자 했다. 이번 종편 허가는 그 완결편이라 할 수 있다. 2009년 이후 조·중·동 등 보수신문은 종편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충성경쟁을... 여론시장의 ‘공룡’인 네 신문사에 종편 채널을 허가한 것은 권언유착의...


[조중동 관련 기사 및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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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싱크탱크 참여 논란' 이병기 종편심사위원장 "채점 관여 않고 운영만 맡아… 공정성 문제 없다" 조선일보 경제 A6면3단 2011.01.03 (월) 오전 3:00
작년 말 종편·보도채널 심사 중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전기공학과 교수)은 2일 '종편·보도 심사를 마치며'라는 글을 통해... 발족일 등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었고 (종편) 심사위원장직을 수락할 때까지도 행사에 관해...

[사설] 정부가 '종편' 신설한 본뜻 어긋나지 않으려면 조선일보 칼럼 2011.01.02 (일) 오후 11:33
77.7%를 차지하고 있는 지상파의 광고 기득권 체제 속에서 4개나 되는 종편이 조속히 자리를 잡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종편 사업자가 많을수록 외주(外注) 제작과 방송 콘텐츠 시장 수요도 커지게 된다. 이는...

[종편 사업자 4곳 선정] 시장규모 비해 사업자 너무 많아… "종편 안착 위한 대책 필요"
조선일보 경제 A8면 TOP 2011.01.01 (토) 오전 3:01
적용 등 후발업자 지원정책을"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편사업자는 1~2곳일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깨고 4개의 종편사업자를 선정한 데 대해 방송 전문가들은 "국내 광고시장 규모와 향후 미디어산업의 성장 가능성...

이병기 “종편, 집단지성이 만든 최적 결정” 중앙일보 생활/문화 2면2단 2011.01.03 (월) 오전 2:26
(종편) 및 보도전문채널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서울대 이병기(전기공학부) 교수는 2일 “(종편 선정 결과는) 집단지성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최적의 결정이자 최선의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종편·보도 PP 심사를...

[시론/윤석민]종편, 지금부터 시작이다 동아일보 칼럼 A31면 TOP 2011.01.03 (월) 오전 3:25
것은 이처럼 할퀴고 뜯긴 생채기 위에서다. 종편사업권을 딴 사업자 입장에서 기쁨은 잠시, 그들을 주시하는... 말이 필요 없게 결과로 보여주어야 한다. 2011년 새해, 종편사업자와 정책당국의 각별한 다짐과 노력을 바라...

[동아미디어, 종편사업자 선정]채널A에 바란다… 동아방송 주역들의 축하 메시지 동아일보 사회 A3면3단 2011.01.01 (토) 오전 3:25
출범한다. 31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채널A’ 등 4개 종편 사업자를 선정함에 따라 ‘격조 높은 민족의 방송’... 마지막 방송 때 솟구치는 눈물을 참았다가 손수건을 흔들며 떠나는 선배들을 보면서 왈칵 눈물을 쏟았다....

[동아미디어, 종편사업자 선정]동아미디어그룹, 방송 사업 진출 동아일보 사회 A1면 TOP 2011.01.01 (토) 오전 3:25
선정했다. 방통위는 지난해 12월 23∼31일 종편 및 보도채널 사업자 승인 심사를 했으며, 미리 발표한... 이상을 뉴스로 편성하는 채널이다. 이번에 선정된 종편 사업자들이 올 하반기부터 방송 서비스를 공식 개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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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직영인데 아빠 하청이지?"

시사IN Live 사회 2010.12.07 (화) 오전 10:05
ⓒ시사IN 조남진 '진정한 젊음의 특권. Guy only. Guy's license Accent.' 곧 출시를 앞둔 현대자동차의 신형 엑센트 광고 문구가 눈길을 끈다. 울산 현대자동차를 찾은 11월23일, 엑센트를 생산하는 1공장 3층 CTS 사업장이 광고에서 강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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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에 대기업 참여 예상 밖 '저조'
아이뉴스24 IT/과학 2010.12.01 (수) 오후 7:15
도전장을 던졌다. 종편의 경우 5천억이상... 국내 대기업외에도 총 30여개의 국내외 중소기업이 주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기업 관계자는 "당초 예상과 달리, 조선·중앙·동아 등이 대기업에 적극적인 구애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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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잘못한 것을
모든 사람이 물어야 하고
한 시대의 실패를
다음 시대가 회복할 책임을 지는 것
그것이 역사다.

- 함석헌의 <뜻으로 본 한국의 역사> 중에서 -
100만원 DSLR, 1억원 방송용ENG '꿇어' 연합뉴스 사회 2010.09.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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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라이브카페 연주자의 쓸쓸한 죽음
연합뉴스 경제 2010.08.26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7080세대의 낭만이 남아있는 라이브 카페에서 색소폰을 연주하던 30대가 생활고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출처]
재계는 지금 ‘똑똑하게 일하기’ 열풍
  이코노믹리뷰 경제 2010.08.25 (수) 오전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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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 스마트'는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일하는 방식이다. 종전에 정해진 장소, 정해진 시간에 따라 일을 했다면, 앞으론 사람의 스케줄에 따라 일이 따라 다니는 것이다.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아 장점

일하는 사람이 집에 있다면 집, 버스에 있다면 버스, 지하철에 있다면 지하철에서 일처리를 하게 된다. 노트북을 꺼내려고 허겁지겁 서두르지 않아도 되고, 부팅을 위해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도 없어진다.

재택근무, 모바일근무, 스마트오피스 등 직장인들이 할 수 있는 업무 형태는 어느 것이라도 '워크 스마트'에 맞출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해지고 있다

똑똑하게 일하기, Work SMART
2010.09.06
<똑똑하게 일하기, Work SMART>라는 제목으로 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의 이병하 상무가 주제발표를 하였는데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변화의 필요성> - ‘Work SMART’ 는 ‘Work Hard’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변화의 필요성>
- ‘Work SMART’ 는 ‘Work Hard’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시간당 부가가치를 올려 개인과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자는 것으로 21C 지속성장을 위해 창조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자는 것이다.
- 21C는 업무자체가 본질적으로 변화했고 달라진 세대에 맞는 새로운 일하는 방식이 요구된다.
- 42%의 종업원, 간부가 틀린정보에 의해 의사결정을 하며, 91%의 CEO가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92%의 사원은 자신의 업무에 대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더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Work SMART 추진방안> 
-         Work SMART 추진방안으로 ‘공간관리의 혁신(Space), ‘일하는 방법의 혁신(Method, Acquaintance, Result Mgt)’, ‘시간관리의 혁신(Time)’을 말하고 있다.
-         공간관리(S)의 혁신은 ‘소통’을 말하며 물리적 공간의 효율화(모바일 오피스, 위성사무실 활성화, 위계공간의 혁신(심리적 거리의 해소, 회의문화의 혁신), 소통공간 만들기(공간 재설계)를 강조한다.
-         일하는 방법(MAR)의 혁신은 (1) 일의 본질과 핵심을 관리 및 업무재설계 (Method), (2) On-Off 네트워크의 효과적 활용(Acquaintance) (3) 투입시간이 아닌 성과로 평가 (Result Mgt)를 통해 이루어 진다. 
-         시간관리(T)의 혁신은 ‘몰입’을 말하며 집중시간을 관리하는 몰입의 메니지멘트와 집중을 위한 에너지 관리를 강조하고 있다. 시간관리는 단순한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집중을 위한 에너지 관리이다.

동종업종 종사자들 간의 기술의 차이로 인해 얼마만큼 생산성이 차이가 날 수 있는 지를 수치화한 것이 ‘생산성 표준편차’인데 Hamburger Worker의 생산성 표준편차는 3배, Skilled nurse의 경우는 12배라고 합니다. 그러나 MS 직원과 같은 Knowledge worker의 경우는 1,200-1,300배라고 합니다. 창의성을 요하는 고급 지식노동자의 경우 제한된 시간에 몰입하여 Work Smart를 어떻게 이루느냐에 따라 생산성의 차이는 거의 무한대까지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공간관리, 일하는 방법, 시간 관리를 위한 작은 변화를 내 주변에서부터 시작하여 Work을 Smart하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Work Life Balance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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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101개 PP 매출 50억미만, 66개 자본잠식
매일경제 칼럼 2010.07.14 (수) 오후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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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사의 죽음, 어쩌면 '희망의 감옥'이라는 이 사회 속에 남아있는 우리들의 초상인지도 모른다. 최승자의 시를 남기다...


희망의 감옥

최승자

1
내 희망이 문을 닫는 시각에
너는 기어코 두드린다.
나의 것보다 더욱 캄캄한 희망 혹은 절망으로.

벽도 내부도 없이
문만으로 서로 닫혀진
이 열린 희망의 감옥.

네 절망이 문을 닫는 시각에
나는 기어코 두드린다.
너의 것보다 더욱 캄캄한 절망 혹은 희망으로.

2

그대,헤매는 그림자
내 발목에 묶어맬 수 없으니,
그대 긴 악몽의 밤을,잠을,
내 깨어 있음으로 보완할 수 없으니,

형이여,사랑하는 형제여
부디 그대의 악몽을 딛고서
그대 본래의 빛으로 빛나라.

3

유혹이여 그때 스며들지 않았겠는가.
유혹이여 그때 스며들고 싶지 않았겠는가.
나는 안다
너의 유혹에 내가 굴복했음을,
나의 유혹에 마침내 너의 유혹이 굴복했음을.

저,내가 모르는
그러나 충분히 알고 있다고 느끼는
저 모든 삶의
의혹들에 관하여
기복들에 관하여
유혹이여 너는 스며들고 싶지 않았겠는가.
간단히 끝내주고 싶지 않았겠는가.

4

그렇다,가혹하다.
누가 이렇게 내 피를 빨아먹는 건지.
-그러나 나는 안다.
내가 내 피를 빨아먹었다는 것을,
빨아먹다 죽는다는 것을.
그러나 또 나는 안다.
내가 언제나 나이듯
내가 언제나 나의 남이라는 것을.
그리고 빨아먹다 죽은 나의 흡혈판으로
남들이 또 열심히 빨고 있으리라는 것을,
내 죽은 피를 남들이 또 열심히 빨고 있으리라는 것을.

5

어떻게 하라고 깊고 깊은
오리무중의 밤은 말하지 않는다.
밤은 단지 애매하게 손가락을 쳐들어보일 뿐이다.

그곳을 향해 나는 먼저
의문을 찾아나서야 하고
그리고 대답을 찾아나서야 한다.
대답에 이르기 전의
의문의 사냥꾼이 가야 할 길은
얼마나 머나먼가.

6

흰 새털구름이 떠 있는 동안은
그대의 이웃은 그대의 이웃.
그러나 먹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하면
벌판엔 그대 혼자뿐
그리워 그리워
그대가 그 문을 두드리되
그 문은 언제나 닫혀 있더이다.

7

저 혼자 자유로워서는
새가 되지 못한다.
새가 되기 위해서는
새를 동경하는
수많은 다른 눈(眼)들이 있어야만 한다.

8

흙은 조금씩 조금씩
그러나 무한무한 증가한다.
우리가 무한무한 죽어가므로.
우리가 흙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우리가 흙을 생산하므로,
우리의 삶과 우리의 죽음으로써.

9

풍경을 닫아라,
오늘은 祭日.
이 세상은 관광지가 아니며
너의 방은 스쳐지나가는
열차의 창문이 아니다.
마지막으로,숨을 닫아라,
오늘은 亡日.
(주여,때가 가까왔나이다.
제발 이 때를 놓치지 마소서.
아니 제발 이 때를 놓쳐주소서.)

10

이 희망이 不可하다면
끝끝내 울지 않고,
비로소 활활 다 버리고
맨발로 가리라.
비로소 나의 끝을 위한
시작을 시작하리라.
이 희망이 결코 不可하다면.

11

비 온다,
비 간다.
사람 사는 골목 어디서나
흙 젖고 창틀 젖고
다시 마른다.
현재 미래 혹은 내세를 위해
어느 집에나 대문 있다.
어느 방에나 창문 있다.
............
............
말하기 싫다.
말하기 싫다는
말을 나는 말한다.

(희망은 감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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